'181.73점' 피겨 유영, 그랑프리 6차 대회 '꼴찌→7위'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펼치는 한국 피겨 여자싱글의 유영 [ISU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이번 시즌 첫 국제대회에 나선 한국 피겨 여자싱글 간판 유영(16·수리고)이 프리스케이팅에서 트리플 악셀(3회전반)을 성공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지만 전날 쇼트프로그램 난조를 극복하지 못하고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유영은
- 연합뉴스
- 2020-11-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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