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천재' 유영, 마침내 돌아왔다…프리스케이팅도 클린→메달보다 더 값진 4위+'1년 반 공백' 지웠다
유영이 그랑프리 4차대회에서 단 0.15점 차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간발의 차이로 포디움(시상대) 복귀는 불발됐으나, 긴 공백기를 이겨내고 메달권 경쟁을 했다. 올림픽 앞둔 이번 시즌 남은 여정 기대감을 높였다. 2022 베이징 올림픽 여자 싱글 한국 대표로 유영이 강력한 후보임을 알렸다. 유영은 8일 일본 오사카의 동화약품 락탭돔에서 열린 2025 I
- 엑스포츠뉴스
- 2025-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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