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그랑프리 4차 대회 쇼트 3위… 유영도 메달 노린다
차준환이 7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4차 NHK 트로피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시즌 두 번째 그랑프리에서 메달에 도전한다. 차준환은 7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4차 N
- 스포츠월드
- 2025-11-07 22:59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