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 간격' 두기 위해 사용 금지된 운동기구 |
시흥시에 사는 직원 1명과 광명시에 사는 회원 1명이 지난달 30일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광명시에 거주하는 다른 회원 5명도 이날 잇따라 확진 판정이 났다.
A헬스장은 운영을 중단했으며 직원과 회원 등 이용자 6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와 함께 동선,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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