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충격 맨유행' 소문, EPL 골칫덩어리가 원인?... 파격적인 이적설 왜 나왔나
[사진] 래시포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커스 래시포드(27)가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32)을 대체할 자원이 될 수 있단 소식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지난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주장 손흥민의 대체자를 찾기로 결정한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이적이 유력해 보이는 래시포드가 해당 포지션의 후보자로 적합해
- OSEN
- 2024-12-15 06: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