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못하는 토트넘이 딱이야" 맨유 성골 유스, 손흥민이랑 바꾸면 안 되겠네..."그냥 아기 같다" 맹비난→반값에 방출 후보행
맹비난을 받고 있는 마커스 래시포드(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홋스퍼랑 연결됐다. 영국 '미러'는 12일(한국시간) "맨유는 1월 이적시장 이후 신규 영입을 위한 자금을 확보하고자 재정 균형을 맞추려 한다. 이 때문에 래시포드의 몸값으로 4000만 파운드(약 726억 원)를 원한다. 래시포드도 이적 제안에 열려 있다"라며 래시포드의 이적 가능성을
- OSEN
- 2024-12-1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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