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정다운, 프랑스 무패 파이터와 원정 경기…”극복하고 성장할 것”
한국 최중량 UFC 파이터 ‘쎄다’ 정다운(30)이 파리에서 연패 탈출에 나선다. UFC 라이트헤비급(90.3kg) 정다운은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모이카노 vs 생드니’ 대회에서 10승 무패의 신예 우마르 시(28프랑스)와 맞붙는다. 3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배수진을 쳤다. 정다운은 지난
- 스포티비뉴스
- 2024-09-27 10: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