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에 등장한 스모 출신 무패 파이터의 정체
UFC 역사에서 스모 출신 파이터는 두 명이다. 테일라 툴리와 고(故) 엠마뉴엘 야브로(미국), 둘 다 UFC 체급이 없던 때 옥타곤에 올랐다. 툴리는 키 188cm에 몸무게 200kg이었다. 1993년 11월 UFC 1에서 제라드 고르듀에게 킥을 맞고 26초 만에 TKO로 졌다. 키 200cm에 몸무게 270kg의 거구 야브로는 1994년 9월 UFC 3
- 스포티비뉴스
- 2022-08-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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