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 두호' 탄생…정찬성 "최두호 성공, 의심 안 한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35, 코리안좀비MMA)은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31, 팀매드)의 부활을 보장한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정찬성 Korean Zombie'에서 공개된 좀비트립2 2화 대구편에서 "최두호의 성공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힘줘 말했다. "감히 얘기하는데 해외에서 어떤 선수와 스파링 해 봤지만 다 필요 없어요. 두호가 최고에요.
- 스포티비뉴스
- 2022-08-1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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