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옥래윤, 다음 달 원챔피언십 타이틀 1차 방어전…크리스찬 리와 재대결
원챔피언십 라이트급 챔피언 옥래윤(31, 부산 팀매드)이 타이틀 1차 방어에 나선다. 상대는 전 챔피언 크리스찬 리(24, 미국)다. 원챔피언십은 옥래윤과 크리스찬 리의 재대결이 다음 달 2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160 메인이벤트로 펼쳐진다고 5일 발표했다. 두 파이터는 지난해 9월 맞붙었다. 도전자 옥래윤이 5라운드 종료 판정승을 거둬 챔피언
- 스포티비뉴스
- 2022-07-06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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