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못한 게 아니었다…절대강자 볼카노프스키, 할로웨이 3차전 완봉승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가 타이틀 4차 방어에 성공했다. 라이벌인 랭킹 1위 맥스 할로웨이(30, 미국)와 상대 전적 3승으로 앞서 나갔다. 볼카노프스키는 3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린 UFC 276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할로웨이에게 5라운드 종료 3-0(50-45, 50-45, 50-45)으로 판
- 스포티비뉴스
- 2022-07-0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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