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병 투척에 드론, 난투극까지… 뜨거웠던 주말 프리미어리그
지난 주말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는 다양한 이슈로 매우 뜨거웠습니다. 지난 22일 펼쳐진 에버튼과 아스톤 빌라의 경기. 전반 추가시간에 빌라가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빌라 선수들이 기뻐하던 도중, 갑자기 캐시와 디뉴가 쓰러져있는데요. 두 선수는 에버튼 팬들이 투척한 플라스틱 병에 가격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디뉴는 지난 13일, 약 4년간 헌신했던
- 스포티비뉴스
- 2022-01-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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