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펀치' 은가누, '레슬링'으로 가네 격파... 타이틀 방어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가 시릴 가네의 도전을 물리쳤다. 은가누는 23일(이히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혼다센터에서 열린 UFC 270 메인이벤트 헤비급 타이틀전서 가네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지난해 3월 UFC 260에서 스티페 미오치치를 꺾고 챔피언에 올랐던 은가누는 최고의
- OSEN
- 2022-01-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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