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무시한 치카제, 5위에게 '완패'
캘빈 케이터가 치카제를 꺾고 UFC 페더급 상위 랭커의 위용을 뽐냈다. UFC 페더급 랭킹 5위에 올라있는 '보스턴 피니셔' 캘빈 케이터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의 UFC APEX에서 열린 UFC on ESPN 32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8위 기가 치카제를 5라운드 심판전원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2021년 1월 맥스 할러웨이
- 오마이뉴스
- 2022-01-17 09: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