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가브란트, 플라이급 재도전…12월 카라-프랑스와 대결 전망
전 UFC 밴텀급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30, 미국)가 다시 플라이급에 도전한다. 오는 12월 12일(이하 한국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카이 카라-프랑스(28, 뉴질랜드)를 상대로 플라이급 데뷔전을 펼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가브란트와 카라-프랑스가 플라이급 맞대결에 동의했다"고 3일 보도했다. 아직 UFC가 공식 발표하기
- 스포티비뉴스
- 2021-08-0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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