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아데산야, 미들급 21전 21승 달성…베토리에게 3-0 판정승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무릎을 꿇은 이스라엘 아데산야(31, 나이지리아) 미들급으로 돌아와 타이틀을 지켰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 길라 리버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3 메인이벤트에서 도전자 마빈 베토리(27, 이탈리아)를 5라운드 종료 3-0(50-45, 50-45, 50-45) 판정승으로 잡았다. 아데사냐는 '안 맞고 많이 때리는
- 스포티비뉴스
- 2021-06-13 14: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