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터틀' 박준용, 로블로 위기 넘고 UFC 3연승 질주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언 터틀’ 박준용(30, 코리안탑팀)이 화끈한 경기 운영으로 3연승을 질주했다. 박준용은 9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언더카드 미들급 경기에서 타폰 은추크위(카메룬)에게 3라운드 끝에 판정승을 거뒀다. 2019년 8월 UFC 데뷔전
- OSEN
- 2021-05-0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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