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검사 출신’정창래 변호사 법률 고문 선임...“선수와 단체 권리 지킬 것”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는 26일 법무법인 일산 소속의 정창래 변호사를 법률 고문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AFC는 '키다리 아저씨' 최홍만, '명승사자' 명현만,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울버린' 배명호, '입식격투기의 상징' 노재길, '직쏘' 문기범, '슈퍼 루키' 송영재, '격투기 아이돌' 이대원, '피트니스여전사' 김정화 등 수많은 스타를 배
- OSEN
- 2021-01-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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