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연승 하빕 충격의 은퇴 "내 마지막 경기"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 러시아)는 승리를 확정지은 뒤 글러브를 옥타곤 바닥에 내려놓았다. 은퇴하는 선수들의 행동. 하빕은 "UFC에서 내 마지막 경기였다"고 밝혔다. 하빕은 2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아일랜드(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254 메인이벤트에서 잠정 챔피언 저스틴 개이치(31, 미국)를 2라운드 1분 34초에 트라이
- 스포티비뉴스
- 2020-10-2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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