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15, 12월 18일…김재영 성희용 출전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이 오는 12월 18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15번째 대회를 연다. 이벤트 부제는 '미녀와 야수'다. 박호준 대표는 "본격적으로 여성부 경기를 시작하면서 중량급 야수들을 대거 투입할 것"이라고 21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총 8경기로, 일단 미들급 잠정 챔피언인 김재영과 주짓수 국가대표 단장을 맡았던 성희용의 출
- 스포티비뉴스
- 2020-10-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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