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1위? 의미 없어!"… 사루키안 미운털 제대로 박혔다? 화이트 대표, 타이틀샷 요구 '단칼 거절'→UFC 랭킹 시스템 또 논란
UFC 라이트급 랭킹 1위 아르만 사루키안이 데이나 화이트 대표에게 미운털 제대로 박혔다. 화이트 대표가 사루키안의 타이틀샷 복귀 가능성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타이틀샷으로 향하는 사루키안의 여정은 더욱 험난해질 예정이다. 사루키안은 올해 초 이슬람 마카체프와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에 나서고자 했으나 경기 직전 허리 부상으로 이를 갑작스럽게 철회했다.
- 엑스포츠뉴스
- 2025-12-1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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