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새 챔피언 탄생하며 2025년 마무리한 로드FC, 내년 3월 15일 장충체육관 첫 대회
윤태영이 퀘뮤엘 오토니에게 미들킥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 윤태영이 웰터급 챔피언 벨트를 차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 2명의 새 챔피언이 탄생한 로드FC가 성황리에 2025년 마지막 대회를 마무리했다. 로드FC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굽네 ROAD FC 075를 개최했다. 1부와 2부 총 14경기, 28명의 파이터들이 케이지에 올랐다
- 스포츠조선
- 2025-12-0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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