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만 좀 해!" 메랍, 또 경기 전 '5R 스파링' 했다…체력 고갈 완패에 UFC 팬 여론 들끓는다
메랍 드발리쉬빌리의 전설적인 챔피언 행보가 UFC 323에서 멈춰 섰다. '더 머신(The Machine)'으로 불리며 밴텀급을 지배해온 드발리쉬빌리는 이번 대회에서 페트르 얀과의 재대결에 나섰으나, 완패에 가까운 판정으로 벨트를 내줬다. 드발리쉬빌리는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323' 메인 카드 경기
- 엑스포츠뉴스
- 2025-12-09 06:00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