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만료 임박' 화이트 UFC 안 떠난다…"2030년까지 재계약" 깜짝 발표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5년 더 UFC를 이끈다. 7일(한국시간) UFC 323이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화이트 대표는 5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직접 발표했다. 화이트는 UFC의 사장이자 CEO로서 25년 경력에 가까워지고 있다. 화이트는 2001년 프랭크와 로렌조 페르티타 형제가 밥 메이로비츠로부터 UFC를 인수한 뒤, 그들로부터 UFC 사장(Presid
- 스포티비뉴스
- 2025-12-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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