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에 일본 챔피언까지 됐지만... 15살 어린 일본 선수에 2년전 복수 실패. 김태인-타이세이 내년 3월 헤비급 타이틀전 성사
타이세이가 배동현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 타이세이가 배동현에게 킥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로드FC 타이세이가 배동현에게 판정승을 했다. 사진제공=로드FC 일본 단체 챔피언이 붙은 메인이벤트에서 배동현이 패했다. 배동현(40·팀피니쉬)은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 ROAD FC 075 메인이벤트 헤비급 매치에서 일본의 세키노 타
- 스포츠조선
- 2025-12-0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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