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브첸코, 장웨일리 두 체급 정복 저지...압도적 기량으로 왕좌 사수!
셰브첸코가 장웨일리에게 강력한 펀치를 성공시키고 있다. 사진 | UFC 발렌티나 셰브첸코(37·키르기스스탄/페루)가 장웨일리(36·중국)의 두 체급 정복 도전을 완벽하게 막아내며 UFC 여성 플라이급(56.7kg) 챔피언 자리를 지켰다. 셰브첸코는 1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322’ 코메인 이벤트에서 전 여성 스트로급
- 스포츠서울
- 2025-11-1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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