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체급 제패 도전' 마카체프, 갑작스러운 '은퇴' 시사…마달레나 이어 우스만+토푸리아까지 연승 목표 "역사를 완성할 마지막 3경기"
UFC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라이트급 챔피언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이슬람 마카체프가 은퇴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의 오랜 스승이자 코치인 하비에르 멘데즈가 직접 "마카체프의 MMA 커리어가 3경기 정도만 남았다"고 언급하면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제자가 자신의 스승처럼 '완벽한 마무리'를 준비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멘데즈 코치는 최근 MMA 전문
- 엑스포츠뉴스
- 2025-11-1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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