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왔던 UFC 파이터의 대반전, 남들 은퇴할 나이에 4연승이라니…"나는 와인 파이터" 38세에 타이틀까지 노린다
"현재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바르셀로스는 노련함과 꾸준함으로 젊은 세대와 경쟁하며, '오래 된 와인처럼 더 깊어지는 파이터' 로 자신을 증명하고 있다." 브라질 출신 1987년생 파이터 라오니 바르셀로스가 화제다. UFC에서 4연승을 거두더니 타이틀 대권까지 바라보고 있다. 10일(한국시간) UFC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리키 사이먼을
- 스포티비뉴스
- 2025-11-1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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