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연승' 고석현, 전지 훈련서 아찔 스파링...'그라운드 밀린' 다게스탄-> 일어서자 풀파워 백스핀 블로우
고석현(32, 하바스짐)이 UFC 2연승을 달성하기 전 전지 훈련 스파링서 상대 선수의 비매너 플레이에 당할뻔 한 것이 공개됐다. 고석현은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베가스 110 언더카드 웰터급 경기에서 미국의 필 로를 상대로 심판 전원일치 3-0 판정승(30-26, 30-27, 30-27)을 거
- OSEN
- 2025-11-1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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