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날이 경기 피했다고?" 전 UFC 챔피언 은가누 "멈추는 게 당연한 결정" 반박
눈을 찔렸다는 이유로 경기를 포기한 톰 아스피날에게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전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가 반대 의견을 냈다. 은가누는 11일(한국시간) TMZ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눈 찌르기가 경기보다 더 큰 뉴스가 됐다. 경기보다 더 화제가 됐다"고 농담한 뒤 "팬들이 기대했던 경기 결과를 보지 못해 실망한 건 이해하지만, 분명 아이포크가 있
- 스포티비뉴스
- 2025-11-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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