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잃었다" 파이터 고석현, 'SOS' 위급 상황까지 갔었다... '미친 의지'로→UFC 2연승 쾌거
[사진] 쓰러진 고석현 / 매미킴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쓰러진 고석현 / 매미킴 유튜브 영상 캡처 떠오르는 파이터 고석현(32, 하바스MMA)이 몸무게 감량을 하던 중 머리가 핑 돌아 쓰러지는 초유의 상황에 빠졌었다. 다행히 그는 정신 차렸고, 무사히 계체 통과한 뒤 UFC 2연승을 올렸다. 7일 고석현 스승 중 한 명인 김동현의 유튜브 채널 '매미킴
- OSEN
- 2025-11-0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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