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한의 14번 홀 벙커…김효주 "다음 대회서 더 잘 칠 것"
에비앙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 김효주. © AFP=뉴스1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14번 홀(파3) 트리플 보기로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김효주(24·롯데)가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김효주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7야드)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
- 뉴스1
- 2019-07-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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