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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김종인 "추미애 역겹다"…민주 "국민의힘 막말 더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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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도 강대강 대치



[앵커]

여야의 대리전은 오늘(28일)도 계속됐습니다. 서로 말폭탄까지 주고받았는데요.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추미애 장관을 보는 국민들은 역겨워한다"고 말하자 민주당 대변인은 "국민의힘의 막말을 보는 게 더 역겨울 것"이라고 맞받아쳤습니다.

김필준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은 이틀째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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