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오세훈 "野단일화, 어떻게든 이뤄야…안철수, 이해할 수 없다”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낸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난 22일 광진구 사무실에서 헤럴드경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낸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야권 단일화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
- 헤럴드경제
- 2021-01-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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