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자포자기에서 희망 찾은 미 한인업주 "3일새 1억7천만원 모여"
폭동 피해 시카고 한인 사업주 김학동씨 가족과 매장 직원들 사고 발생 2년 전인 2018년 12월 시카고 브론즈빌 '시티 패션스' 매장에 함께 한 김학동씨(왼쪽 세번째) 가족과 매장 직원들 [김학동씨 제공=연합뉴스]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자포자기 심정이었다. 그러나 온라인 기부 사이트를 통해 후원금이 답지하고, 응원 메시지가 잇따르는 걸 보
- 연합뉴스
- 2020-06-0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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