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정대협 창립멤버 "윤미향, 과보다 공이 큰데…안타깝다"
[서울=뉴시스] 2018년 7월18일, 제 1344차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창립 멤버 김혜원(85) 선생. 2020.05.29. (사진 제공 =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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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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