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신선호 호치민한국학교장 "재택수업 가능성 확인"
지난해 2월 부임한 신선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교장이 집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을 4월 6일로 미룬 상태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가 줄어들지 않자 정부가 온라인 원격수업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의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가 16일부터 원
- 연합뉴스
- 2020-03-3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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