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부상으로 시리즈가 바뀌었다” 커 감독이 말하는 ‘그의 빈자리’ [현장인터뷰]
1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티브 커 감독은 주득점원의 공백을 아쉬워했다. 커 감독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컨퍼런스 준결승 4차전을 110-117로 패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커리의 부상으로 시리즈가 바뀌었다”며 스테판 커리의 공백이 미친 영향에 대해 말했
- 매일경제
- 2025-05-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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