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힘으로, 미소와 함께 뛰었다” 메가가 말하는 메가톤급 활약의 비결 [현장인터뷰]
그야말로 ‘메가톤급’ 활약이었다.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아포짓 메가왓티 퍼티위(26, 등록명 메가)는 이날 자신의 활약에 대해 말했다. 메가는 2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원정경기에서 홀로 38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이끌었다. 5세트에는 팀이 기록한 15득점 중 10득점을 홀로 책임졌다. 경기 후 수
- 매일경제
- 2025-01-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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