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점유율, 내게는 좋은 일” 우리카드 외인 알리의 자신감 [현장인터뷰]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의 아시아쿼터 선수 알리 하그파라스트(20)는 팀의 공격을 이끄는 역할을 즐기고 있다. 알리는 1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홈경기 출전, 27득점 기록하며 팀의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이끌었다. 백어택 6개, 블로킹 3개를 성공시켰다. 부상에서 회복한 니콜리치가 공격이 제한된 상황에서 팀에서 가장 높은 32.
- 매일경제
- 2025-01-1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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