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 전북 김두현 감독..."도전자 입장으로 멘털 준비, 권창훈 왼발 기대" [현장인터뷰]
김두현 전북현대 감독이 도전 받는 입장이 아닌 도전자의 입장으로 서울 이랜드를 상대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은 1일 오후 4시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와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을 치른다. 오는 8일에는 홈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이랜드를 불러들여 2차전을 갖는다. 전북은 K리그1에서 시즌 초반부터 이어졌던 부진을 끊어
- 엑스포츠뉴스
- 2024-12-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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