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프로 데뷔골 AS' 김은중…"감독으로도 어시스트한 기분, 좋지 않지만 축하한다" [현장인터뷰]
박주영의 프로 데뷔골을 어시스트 했던 김은중 수원FC 감독이 K리그 통산 100번째 공격 포인트를 달성을 축하했다. 수원은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원정 경기서 2-4로 패했다. 정승원이 멀티골을 넣었으나 야고, 김민준, 아타루, 박주영의 골 폭격을 막지 못했다. 수원은 15승8무15패, 승점 5
- 엑스포츠뉴스
- 2024-11-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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