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상대로 골 넣는다면..." 김은중 감독, 안데르손 'K리그1 MVP' 기대...감독상에는 "세 분 다 드려야" [현장인터뷰]
김은중 수원FC 감독이 안데르손의 K리그 MVP 수상 가능성에 기대를 걸었다. 수원은 23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3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울산은 20승9무8패, 승점 69로 이미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상태다. 2022, 2023시즌에 이어 리그 3연패에 성공했다. 이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홈 팬들 앞
- 엑스포츠뉴스
- 2024-11-2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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