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도 "잔디" 듣자마자 얼굴 찡그렸다'…"개인적으로 심각하다고 생각" [현장인터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각 구장을 누볐던 축구종가 영국 출신 제시 린가드(FC서울)도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상태가 만족스럽지 않다고 지적했다. 잔디 얘기가 나오자마자 얼굴을 찌푸리며 아쉬움을 털어놨다. 서울은 2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홈 경기서 후반 22분 일류첸코의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승점
- 엑스포츠뉴스
- 2024-09-29 20: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