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 파이널A' 김기동 감독, 촘촘한 승점 차에 "역대급 시즌, 7위 했으면 '똥통'에서 경쟁했을 것" [현장인터뷰]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상위 스플릿(파이널A) 진출을 확정지어 다행이라며 이번 시즌 경쟁을 '역대급'이라고 평가했다. 서울은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29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3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두 팀 모두 이번 시즌 파이널A 진출을 확정했다. 현재 서울이 13승8무10패, 승점 4
- 엑스포츠뉴스
- 2024-09-29 16: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