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다"는 조이현, 그에게 '욕심'이 없는 이유 [인터뷰]
개인적인 욕심은 없다. 그저 귀중한 기회를 잘 잡아보고자 한다. KT 위즈 우완투수 조이현은 올 시즌 전반기 막바지부터 대체 선발로 가능성을 내비쳤다. 후반기엔 5선발로 고정됐다. 등판을 거듭할수록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는 중이다. 조이현은 지난 6월 28일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3실점, 30일 삼성전서 2⅔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 엑스포츠뉴스
- 2024-08-16 08:2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