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순환의 연속이었죠" 꽃감독 질책 그 후, '거포 유망주' 변우혁은 마음을 다잡았다 [인터뷰]
KIA 타이거즈 내야수 변우혁이 도약을 꿈꾸고 있다. 변우혁은 22일 현재 28경기 76타수 20안타 타율 0.263 1홈런 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86을 기록 중이다.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고, 지난달 말 이우성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많은 기회를 받고 있다. 변우혁은 지난해 83경기 200타수 45안타 타율 0.225
- 엑스포츠뉴스
- 2024-07-2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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