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서 브라질 꺾은 라미레스 감독 “당장 1승보다 인내 갖고 긴 여정에 응원해주길”[현장인터뷰]
사진 | 대한배구협회 “긴 여정에 인내를 갖고 응원해주길 바란다.” 라미레스 이사나예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13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 코리아컵 국제남자배구대회 브라질과 첫 번째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3 23-25 25-22 25-21)로 꺾었다. 허수봉이 19득점으로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올렸고, 신호진이 18득점으로
- 스포츠서울
- 2024-07-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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