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FW' 주민규 "코리안 케인 별명 영광…60% 보여줬어" [현장인터뷰]
이제는 국가대표 공격수가 된 울산HD 주포 주민규가 최근 자신에게 붙은 'K(코리안)-케인' 이라는 별명이 영광스러운 별명이라고 했다. 주민규는 또 6월 A매치 기간 동안 자신의 실력 중 60%를 보여줬다며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을 보여줄 기회가 있길 바랐다. 울산 소속 공격수 주민규는 16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
- 엑스포츠뉴스
- 2024-06-17 17:2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