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직접 밀며 ‘초심’ 다지는 ‘스마일 점퍼’ 우상혁 “이 한 몸 다 바친다, 목표는 오로지 올림픽 금메달”[현장인터뷰]
우상혁이 17일 출국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인천공항 | 박준범기자 확고한 목표와 자신감으로 무장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28·용인시청)은 다시 올림픽 무대로 향한다. 우상혁은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체코 프라하로 출국했다. 체코에서 현지 적응을 위한 훈련에 돌입한다. 다음달 13일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에 출전한다. 21일에 열리는 런던
- 스포츠서울
- 2024-06-17 10:01
- 기사 전체 보기